아름다운 가게

글쓴이 희망

등록일 2006-04-07 23:35

조회수 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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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게란 말만 들엇지 그곳에 그렇게 좋은 물건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아름다운 가게란 것이 헌물건 파는 곳이란 걸 아시죠
언니가 몇가지를 샀는데 다 깨끗하고 메이커였어요
구두와 바지 두개를 삿는데 만육천원 들었데요
저도 이제 그곳을 이용해 볼려고 합니다
30대초반에는 알뜰시장에서 옷들을  사 입고 제 아이에게도 사주곤 했습니다
그러나 40이되면서는 남이 입던 것 입기 싫더라고요
 
그런데 이제는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새것 살돈은 저축해서 노후에 대비하고
깨끗한 헌옷으로 알뜰하게 살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봉투를 하나 만들어서 의복비에 나가는 돈을 모으려고 합니다
요새 은근히 경제때문에 근심하던 저에게
좋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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