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당과 지옥

글쓴이 석혜원

등록일 2006-03-01 11:09

조회수 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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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당과 지옥에 간 친구가 중간지점에서 만났습니다.
천당에 간 친구는 무척 피곤해 보였어요.
지옥에 간 친구가 물었지요.
"피곤해 보이네. 좋은 곳에 갔는데 왜 그래?" 
천당에 간 친구가 대답했지요.
"응, 사람이 모자라서 할 일이 너무 많아." 
 
70년 쯤 후에는 천당도 인구밀도가 좀 높아지리라고 봅니다. 
미즈 식구들이 쏙쏙 그곳에 가게 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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