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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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43 [시집/친정] 우울한 마음에... 익명 2000-05-04 2254
42 [시집/친정] 응답: 이유를 모르겠어요 .--벌써 걱정하기엔 너무 이르잖아요? 익명 2000-05-04 1715
41 [시집/친정] 전 정말 행복하네요 익명 2000-05-04 2177
40 [시집/친정] 응답: 이유를 모르겠어요 익명 2000-05-03 1725
39 [시집/친정] 이유를 모르겠어요 익명 2000-05-02 2269
38 [시집/친정] 응답..문은님.희경님.딴지님..께요 익명 2000-04-29 2117
37 [시집/친정] 세상에 이런일도 잇군요...사이버님!! 익명 2000-04-29 2168
36 [시집/친정] 세상에 하나 뿐인 시어머님 3 익명 2000-04-29 2186
35 [시집/친정] 사이버님, 원 세상에!!!! 익명 2000-04-29 2350
34 [시집/친정] 사이버님 어떻게...... 익명 2000-04-29 2152
33 [시집/친정] 세상에 하나뿐인 시어머님 익명 2000-04-29 2209
32 [시집/친정] 응답: 새우 등 터지네 --앞에 23글을 참조하시면 익명 2000-04-28 1733
31 [시집/친정] 응답: 그러나... 익명 2000-04-28 1854
30 [시집/친정] 응답: 참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익명 2000-04-27 1722
29 [시집/친정] 또미님께. 익명 2000-04-27 2069
28 [시집/친정] 애초 기대하지 않으면 된다. 익명 2000-04-26 2123
27 [시집/친정] 응답: 시집살이2 익명 2000-04-26 1941
26 [시집/친정] 문은님 감사해요. 익명 2000-04-25 2006
25 [시집/친정] 참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익명 2000-04-25 2225
24 [시집/친정] 새우 등 터지네 익명 2000-04-2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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