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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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203 [시집/친정] 만고불멸의 고부갈등... 익명 2000-06-12 1852
202 [시집/친정] 제 홧병 좀 고쳐 주세요. 익명 2000-06-12 1986
201 [시집/친정] 응답: 언제쯤 어머니와 같이 살고 싶어질까. 익명 2000-06-12 1467
200 [시집/친정] 응답: 서글프다. 익명 2000-06-12 1764
199 [시집/친정] 응답: 시누이가 시로요,,, 익명 2000-06-12 1477
198 [시집/친정] 송님 보세요 익명 2000-06-11 1787
197 [시집/친정] 왜 이렇게 눈물이 나나요... 익명 2000-06-11 1895
196 [시집/친정] 늙은 왕 구렁이 , 익명 2000-06-10 1832
195 [시집/친정] 제비꼬리님은 참 착한 며느리네요. 익명 2000-06-10 1761
194 [시집/친정] 언제쯤 어머니와 같이 살고 싶어질까. 익명 2000-06-10 1797
193 [시집/친정] 왜 시어머니랑 친하게 지낼수 없을까요? 여자이니까?? 익명 2000-06-10 1672
192 [시집/친정] 세상의 모든 남편들에게 고함. 익명 2000-06-10 1895
191 [시집/친정] 세상의 모든 시어머니들께 고함. 익명 2000-06-10 1906
190 [시집/친정] 시누는 쩡말 시러! 익명 2000-06-09 1885
189 [시집/친정] 응답: 시누이가 시로요,,, 익명 2000-06-09 1556
188 [시집/친정] 감사합니다. 제가 까페를 차렸어요. 익명 2000-06-08 1921
187 [시집/친정] 시누이가 시로요,,, 익명 2000-06-08 2663
186 [시집/친정] 돼지같은 우리 큰아주버니 익명 2000-06-08 1966
185 [시집/친정] 알림~~~누봉이님의 방이 생겼습니다. 익명 2000-06-07 1841
184 [시집/친정] 여기보고 의견나눕세 익명 2000-06-07 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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