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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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558 [부부] 응답: 넘 힘들다... 누봉이 2000-05-30 1123
557 [부부] 무명님,전 무명님같은분께 피해입은 여성입니다. 누봉이 2000-05-30 1306
556 [웃음] 둥디관련... 왕언니 2000-05-30 5412
555 [부부] 나도 한번 글을 쓰고 싶어서...... 별 2000-05-30 1192
554 [부부] 바람피운남편이 잘했다는 시어머니.. 누봉이 2000-05-30 1323
553 [부부] 아래층 아줌마가 무서워요... 카라 2000-05-30 1325
552 [시집/친정] 응답: 이런 이런.. 분가는 하지만.. 호유화 2000-05-30 1835
551 [부부] 응답: 시집을 안가려는 딸년이 미워요 신지숙 2000-05-30 1157
550 [부부] 응답:지가 하고 싶은 말씀 잘도 해 주시는 문은님... 옹야 2000-05-30 1103
549 [부부] 무명님 태 평양 2000-05-30 1225
548 [웃음] 야채 모여라!!! 허브 2000-05-30 5534
547 [부부] 시집을 안가려는 딸년이 미워요 bora 2000-05-30 1242
546 [웃음] 경운기 binjaree 2000-05-29 5805
545 [웃음] 우째이런일이..2 단비 2000-05-29 5872
544 [웃음] 우째! 이런일이.1 단비 2000-05-29 5083
543 [웃음] 야한 삼행시 nura 2000-05-29 23344
542 [부부] 무명님의 글을 읽고 느낀....짧은 소감. 문은 2000-05-29 1274
541 [웃음] 신라면 milk 2000-05-29 6375
540 [부부] 응답: 이런곳이있었다니... 문은 2000-05-29 1044
539 [시집/친정] 시부모님이랑은 좀 거리를 두고 삽시다 매직 2000-05-29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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