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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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927 [웃음] 도대체 그 남자는 왜 죽었을까.... 푸른바람 2000-06-26 4198
926 [부부] 응답: 유자식을 부러워하며.... 행복한마음 2000-06-26 1049
925 [시집/친정] 응답: 시아버지가 싫어서... 백조 2000-06-25 1857
924 [부부] 넉넉한 말씀 고맙습니다 루키 2000-06-25 1282
923 [시집/친정] 응답: 시아버지가 싫어서... 박지연 2000-06-25 1771
922 [부부] 응답: 가슴이 답답해서 해피엔드 2000-06-25 1151
921 [웃음] 응답: 엘리베이터 에서 r권곱단 2000-06-25 3981
920 [시집/친정] 방가.방가. tulip 2000-06-25 1664
919 [부부] 치자꽃님~ 유월 2000-06-24 1090
918 [웃음] 아저씨의 뛰어난 말솜씨 강변 2000-06-24 4516
917 [부부] 응답: 외롭고 쓸쓸한 생일날 치자꽃 2000-06-24 1131
916 [부부] 응답: 가슴이 답답해서 치자꽃 2000-06-24 1209
915 [시집/친정] 응답: 입 터진대로 말하는 시어머니 나두요 2000-06-24 1403
914 [시집/친정] 슬픔을나누면반이되는군요 31해피 2000-06-24 1780
913 [부부] 응답: 문은님.궁굼해여 문은 2000-06-24 1050
912 [부부] 응답: 마니스님 고마워요... 곰베 2000-06-24 1062
911 [시집/친정] 며느리가 계집종인가? 문은 2000-06-24 1862
910 [부부] 가슴이 답답해서 콩새 2000-06-24 1485
909 [부부] 외롭고 쓸쓸한 생일날 루키 2000-06-24 1295
908 [웃음] 응답: 엽기적 신혼여행 실화 딸기 2000-06-24 4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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