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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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068 [시집/친정] 응답: 무지개님... 제 주변 케이스인데요 쎄리 2000-07-08 1340
1067 [시집/친정] 응답: 제가 남을 너무 의식하나요 태 마 2000-07-08 1328
1066 [시집/친정] 무지개님...제 경험으로는요. 샤론 2000-07-08 1656
1065 [시집/친정] 응답: 시누이 짐 태 마 2000-07-08 1355
1064 [시집/친정] 저도 윗동서지만.....뽀리님. 태 마 2000-07-08 1868
1063 [시집/친정] 거지털같은 아들............................................. 거미줄 2000-07-08 1462
1062 [시집/친정] 응답: 시누이 짐 하루끼 2000-07-08 1534
1061 [시집/친정] 시누이 짐 갈등 2000-07-08 1858
1060 [시집/친정] 남편을 설득하세요. 하루끼 2000-07-08 1310
1059 [시집/친정] 응답: 걸핏하면 오라가라 불러대는 손윗동서.. !! 2000-07-08 1383
1058 [웃음] 응답: 퀴즈~~숨겨진 9사람을 다 찾으면 천재랍니당-아~~난 천재 푸른바람 2000-07-08 3254
1057 [시집/친정] 응답: 솔직히 말해주세요. 아들이 꼭 필요합니까? 조야 2000-07-08 1439
1056 [시집/친정] 응답: 솔직히 말해주세요. 아들이 꼭 필요합니까? 모녀 2000-07-08 1349
1055 [시집/친정] 응답: 걸핏하면 오라가라 불러대는 손윗동서.. 치자꽃 2000-07-07 1499
1054 [시집/친정] 걸핏하면 오라가라 불러대는 손윗동서.. 뽀리 2000-07-07 1742
1053 [시집/친정] 응답: 솔직히 말해주세요. 아들이 꼭 필요합니까? 파도 2000-07-07 1367
1052 [시집/친정] 무지개님... 제 주변 케이스인데요 비비 2000-07-07 1613
1051 [시집/친정] 제가 남을 너무 의식하나요 왜 2000-07-07 1646
1050 [시집/친정] 삶은 계란?? 아줌마 2000-07-07 1745
1049 [시집/친정] 응답: 솔직히 말해주세요. 아들이 꼭 필요합니까? Jin 2000-07-07 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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