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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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7515 [부부] 착한 내가 봐줄게.. 덧글1 밤에피는장미 2010-10-02 181
7514 [부부] 한번씩 믿음을 깨는 신랑~ 덧글2 재테크 더블업 2010-10-02 268
7513 [부부] 다 좋은데...ㅜㅜ 가끔 열받게 하는 신랑... 덧글2 은슈기 2010-10-02 215
7512 [부부] 잠꾸러기 우리 신랑~~ 덧글2 둥이 맘^^ 2010-10-02 170
7511 [부부] 연하남편에게 덧글2 정아 2010-10-02 252
7510 [부부] 웃고 얘기하고 또 얘기하고! 덧글2 벌써3년 2010-10-02 166
7509 [부부] 자기야 소리없이 사라지진말자!!! 덧글2 김성혜 2010-10-01 187
7508 [부부] 조금만 더 육아에 신경써줘요. 덧글2 김수정 2010-10-01 188
7507 [부부] 여봉~~~게임은 이제 그만! 덧글2 고은실 2010-10-01 175
7506 [부부] 예전처럼 다정다감했으면..... 덧글3 푸른하늘 2010-10-01 190
7505 [부부] 받은 만큼 주는 남편 이었으면... 덧글2 박명선 2010-10-01 193
7504 [부부] 내생일인데말야... 덧글2 리봉 2010-10-01 169
7503 [부부] 나 일좀 다니자.. 덧글2 누니큰 2010-10-01 182
7502 [부부] ♣ 제 남편, 언제쯤 철이 들런지요~!ㅠ 덧글2 은정맘 2010-09-30 175
7501 [부부] 고치려는 자와 그럴생각이 전혀 없는 자 덧글2 은시리 2010-09-30 186
7500 [부부] 대답마저도 하기싫어하는 남편 덧글2 이선영(syl7389) 2010-09-30 222
7499 [부부] 임신이 얼마나 힘든데.. 덧글2 튼튼이엄마 2010-09-30 206
7498 [부부] 자기야~ 덧글2 jj 2010-09-30 210
7497 [부부] 나 혼자 부모 아니잖아요~ 육아일좀 도와줘요 덧글4 예삐맘 2010-09-30 211
7496 [부부] 결혼10년 이제는 조금씩 목소리가 낮춰가는가^^ 덧글3 정미정 2010-09-30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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