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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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5480 [웃음] 90%가 틀리는 문제의 정답~ 덧글1 유라에몽 2012-12-28 1654
5479 [웃음] 90%가 틀리는 문제라네요. 이 문제 풀어보세요~ 덧글2 유라에몽 2012-12-28 1618
5478 [웃음] 푸드 예술 덧글2 유라에몽 2012-12-28 1265
5477 [웃음] 셀카의 달인 덧글1 유라에몽 2012-12-28 1408
5476 [웃음] 할일없는 마트직원이 작품 덧글5 유라에몽 2012-12-28 1590
5475 [웃음] 앵그리버드 실사판 덧글2 유라에몽 2012-12-28 1348
5474 [웃음] 천사부부의 이야기 덧글1 헤이헤이 2012-12-27 1763
5473 [웃음] 그래도 맛있엉~ 덧글4 헤이헤이 2012-12-27 1305
5472 [웃음] 100년 전 미인, 지금과는 완전 반대임.. 덧글4 땡이맘~ 2012-12-26 3335
5471 [웃음] 천사의 얼굴을 한 악마 덧글5 오호호호 2012-12-24 1701
5470 [웃음] 조선일보 사이트에서 발견한 댓글들.. 향기 2012-12-22 1656
5469 [웃음] 어머! 우리는 종말을 이겨낸 사람들이네용 덧글3 향기 2012-12-22 2082
5468 [웃음] 12월 21일 지구멸망 덧글2 오호호호 2012-12-21 1573
5467 [웃음] 너 택배왔더라 덧글10 오호호호 2012-12-20 1905
5466 [웃음] 서빙의 달인을 만났습니다 덧글4 유라에몽 2012-12-20 1569
5465 [웃음] 성형녀 덧글2 유라에몽 2012-12-20 1813
5464 [웃음] 10월을 시월이라고 하는 이유 덧글2 유라에몽 2012-12-20 1479
5463 [웃음] 쇼핑중독 엄마 덧글2 유라에몽 2012-12-20 1792
5462 [웃음] 은폐 덧글3 유라에몽 2012-12-20 1369
5461 [웃음] 스키장에서 생애 최고의 치욕을 맛봤습니다. 덧글4 유라에몽 2012-12-20 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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