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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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496 [부부] 기가 막혀서 꼼꼼이 2000-11-29 1325
1495 [부부] 응답: 니네 열내지마랑 ~ 아지매~ 2000-11-29 1253
1494 [부부] 지렁이님도 같은인간 지나가다가.. 2000-11-29 1150
1493 [부부] 가슴이 후련해질때까지 풀어버리십시오~~~ 아지매~ 2000-11-29 1165
1492 [부부] 응답: 지난일을 회상하고 싶지않지만.... 아지매~ 2000-11-29 1160
1491 [부부] 응답: 지난일을 회상하고 싶지않지만.... 늘푸른 2000-11-29 1190
1490 [부부] 응답: [응답]정말 힘드네요 사는것....정말 감사해요 아무게 2000-11-29 1003
1489 [부부] 응답: 지난일을 회상하고 싶지않지만.... 눈꽃 2000-11-29 1189
1488 [부부] 응답: 지난일을 회상하고 싶지않지만.... 답답이 2000-11-29 1175
1487 [부부] 응답: 지난일을 회상하고 싶지않지만.... 지렁이 2000-11-29 1256
1486 [부부] 동서살이 바람돌이 2000-11-29 1322
1485 [부부] 정현옥님의 글을보고 중년소녀 2000-11-28 1215
1484 [부부] 응답: 용서가 됄지... 나는 맏며느 2000-11-28 1125
1483 [부부] 응답: 용서가 됄지... 나는 맏며느 2000-11-28 1145
1482 [부부] 안됐다 생각하면서도 쓸쓸이 2000-11-28 1240
1481 [부부] 응답: 지난일을 회상하고 싶지않지만.... 지나가다가.. 2000-11-28 1284
1480 [부부] 응답: 용서가 됄지... 나는 맏며느 2000-11-28 1303
1479 [부부] 한솔교육땜에 열받은 엄마 아이 엄마 2000-11-28 1301
1478 [부부] 용서가 됄지... 외로운 여 2000-11-28 1448
1477 [부부] 응답: 겨울비님께 솔바람 2000-11-28 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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