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글수 글수(7,856)
검색 목록보기

내가쓴글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776 [부부] 응답: 내가 오랫동안 저주했던 선생님에 대하여..... 원두커피... 2000-12-26 1096
1775 [부부] 말이 안통해서... ??? 2000-12-26 1345
1774 [부부] 나를 찾고싶다. 쓸쓸이 2000-12-25 1400
1773 [부부] 응답: 내가 오랫동안 저주했던 선생님에 대하여..... 지나가다가 2000-12-25 1101
1772 [부부] 입싼남편!!!!! 신경질여사 2000-12-25 1491
1771 [부부] 응답: 내가 오랫동안 저주했던 선생님에 대하여..... 소라껍질 2000-12-25 1122
1770 [부부] 응답: 내가 오랫동안 저주했던 선생님에 대하여..... 으~열받어 2000-12-25 1133
1769 [부부] 응답: 이런일이있을수가? 으~열받어 2000-12-25 1064
1768 [부부] 지나가다... 지나가다 2000-12-25 1322
1767 [부부] 응답: 왜 그래야 하는지... 지나가다 2000-12-25 1055
1766 [부부] 두번째...황산테러 6살 태완이,49일간의 아름다운 시간 태완이 누나 2000-12-25 1261
1765 [부부] 속상해요. 동감 2000-12-24 1297
1764 [부부] 이를 어째????? 전국아줌마 2000-12-24 1310
1763 [부부] 선생님 이야기를 읽고나니 제 어린기억이 떠올라요 전국아줌마 2000-12-24 1268
1762 [부부] 서글픔 바람 2000-12-24 1251
1761 [부부] 주님! 태완이와엄마 아빠에게.......... 푸름 2000-12-24 1230
1760 [부부] 신랑흉보기 지킴이 2000-12-24 1333
1759 [부부] 절반의 삶님 외 글을 읽고....... 회상 2000-12-24 1249
1758 [부부] 이런 여인은?..... 써니 2000-12-24 1306
1757 [부부] 첫번째...황산테러 6살 태완이 , 49일간의 아름다운 시간 태완이 누나 2000-12-24 1276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