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국제심포지엄

등록일 2021-06-08 15:16

조회수 249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는 지난 5월 12일(수) 2021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디지털 교육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코로나 시대 디지털 교육에 젠더적 시각을 접목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코로나19(COVID-19)의 여파로 온라인과 현장에서 실시간 동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발표 1) 젠더-몸으로 이해하는 온라인 교육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평등문화교육연구센터 윤형주 부연구위원

(발표 2) 펨토링: 페미니즘 관점의 온라인 상호호혜적 성장 - 조지아대학교 평생교육과 로라 비에르마 교수 

(발표 3) 디지털 어펙트: 디지털 젠더 격차 해소를 위한 여성 IT 교육 방안 - 숙명여자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임소연 교수

(발표 4)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격차 현황: 네팔 사례 중심으로 - 카트만두대학 교육학과 리나 구룽 연구원


첫 번째 발표자인 윤형주 부연구위원은 “젠더-몸으로 이해하는 교육”이라는 주제를 통해, 급변하는 온라인 교육 환경에서 주목해야 하는 신체에 대한 연구 소개와 더불어 온라인 교육에서 상대적으로 경시되던 신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두번째 발표자 로라 비에르마 교수는 온라인 환경에서의 멘토링에 대한 경험과 연구를 소개하면서, 온라인에서의 페미니즘 관점에 기반한 상호호혜적 성장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세번째 발표자 임소연 교수는 성평등한 디지털 환경 조성의 기본적 토대인 디지털 젠더 격차 해소를 위한 여성 대상 IT 교육 방안을 제시했으며,​

리나 구룽 연구원(발표자 4)은 네팔의 사례를 중심으로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격차 현황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발표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온라인 참가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한 발표자들의 의견을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양평원 나윤경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 지구적 질병 앞에서 선택하게 된 '디지털 교육환경'에 '젠더 시각'을 통합한다면 여학생들은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임파워되고 남학생들은 더 좋은 시민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게 될 것입니다. 디지털 환경에 젠더시각을 접목한다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사유와 실천을 요구할까요? 그것을 통해 우리는 또 어떤 결과를 원하는 것일까요? 이러한 질문에 오늘의 이 심포지엄이 전부 답을 할 수는 없겠지만 아주 중요한 통찰력과 단서는 제공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출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블로그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목록 글쓰기




쿠팡 향수기획전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