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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생각을 훔쳐라!
Big Bucks(빅벅) : ‘벅(buck)’은 ‘달러(dollor)’의 구어체 표현으로
‘Big Bucks ‘은 ‘큰돈’을 의미한다
Big Bucks(빅벅)은 돈 문제로 고심하던 주인공 렌이 4며의 백만장자로부터 부자의 비법을 하나씩 배워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독자들도 렌처럼 진정 부자가 되고 싶다는 열정과 용기를 얻게 되고 즐겁게 돈버는 지혜를 배우게 될 것이다.
1.지은이 소개
*켄 블랜차드
켄블랜차드 컴퍼니의 회장이며 경영컨설턴트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의 책은 전세계 25개국 언어로 번역되었고, 1200만부 이상 판매되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겅호’’하이파이브’’열광하는 팬’등이 있다.
*셀든 보울즈
‘겅호’’열광하는 팬’의 공동저자이며 오드투조이의 사장이다.
2.목차
1) 즐거움의 테스트 – 나는 일을 즐기고 있는가?
2) 목적의 테스트 – 돈 버는 일에 집중하고 있는가?
3) 창의성의 테스트 – 항상 새로운 고객을 만나고 있는가?
4) ‘미스터 집념’과의 만남
5) 영원한 부자의 테스트 – 다른 사람을 위해 베풀고 있는가?
3.책을 읽고
빅벅(21세기 북스)은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주인공 렌이 실버랍비와 네명의 백만장자를 만나 부자가 되는 비결을 배워 마침내 영워한 부자에 이르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옮긴이(조천제,최치영)씨는 옮긴이의 글에서 ‘ 당신도 부자가 될수 있다’고 하였으며, 저자는 서문에서 ‘우리 모두를 부자로 만드는 비결’ 이 책속에 숨어 있다고 하였다.
공병호(자유기업원 초대 소장/’자기 경영노트’ 저자)씨는 추천글에서 ‘이 책을 통해서 세월을 뛰어넘어 영원한 부자가 되는 감동적인 황금률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배울 수 있다. 독자들은 부자가 되는 지혜의 샘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게 우리네 마음이다.
‘부자 되세요’가 최고의 카피로 아침 저녁으로 우리의 감성에 파고들지 않은가?
그러면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부자는 하늘이 내리는 것일까?
아니면 우리의 노력으로 될 수 있을까?
부모로부터 받은 것 하나도 없는 무일푼 샐러리맨도 과연 부자의 대열에 올라 갈 수 있을까?
이런 의문점에 해결을 주는 책이 바로 Big Bucks(빅벅)이다.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간단한 방법이 부자를 만든다.
그러나 그것을 실천했느냐 안했느냐에 부자가 되느냐 못되느냐가 달려있다.
그러면 간단히 요약을 해보면 다음과 같다
1장 즐거움의 테스트
l 재미가 없으면 돈을 벌 수 없다
l 진정한 즐거움은 놀이처럼 일하는데서 생긴다
l 재미가 우선이고 그 다음에 성공이 따라 온다
l 돈버는 비결을 아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행운도 누리게 된다
l 고객이 상품을 살 때 비로소 사업은 시작된다
l 사업의 성공은 고객이 상품을 즐겁게 사용할 때 비로소 시작된다
즉 다시 한번 정리하면
l 재미가 있으면 헌신과 집중이 생긴다
l 헌신과 집중은 몰입을 의미한다
l 몰입은 성공을 이끈다
l 성공은 더 많은 돈을 의미한다
2장 목적의 테스트
l 돈을 버는 것이 재미를 느끼는 것보다 더 중요하지 않으면 돈을
벌 수 없다
l 돈 버는 재미가 일하는 재미보다 더 중요하다
l 재미가 없으면 돈을 벌 수 없다
3장 창의성의 테스트
l 수입에서 지출을 뺀 것이 수익이다
l 부자가 되는데 필요한 지출을 절감하면 부자가 될 수 없다
l 건전한 재정을 위해서 지출절감이 필요하지만 수익의 극대화를
위해서는 매출증대가 필요하다
l 매출이 부진하면 어려움을 겪지만 비용이 증가하면 파산한다
4장 ‘미스터 집념’과의 만남
‘부자가 되려면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l 급여가 낮은 회사에서 일하면서 고액의 급여를 받을 수는 없다
l 급여가 낮은 일을 하면서 고액의 급여를 받을 수 는 없다
l 당신이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가 위의 2가지 상황에서 고액의
급여를 받고 싶다면 다른 회사로 이직하라
5장 영원한 부자의 테스트
l 영원한 부는 다른 사람을 돕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지극히 간단한 내용일 수 있다.
그러나 더욱 구체적인 내용은 책 속에 있다.
천천히 읽다 보면은 해결점이 있을 것이다.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해결점이…
고액 연봉자나 벤처 기업인, 프로선수 등 신흥 부자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들은 그들의 일을 놀이처럼 아주 재미있게 한다.
놀이처럼 일을 하기 때문에 자연히 부는 따라온다고 그들은 믿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놀이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버는 방법을 연구한다.
실례로 게임에 미쳐서 게임만 하다가 그 자리에서 고수의 위치에 오르니까 전문 게임맨이 된 사람도 있고, 발명에 미쳐 발명가가 된 사람도 있고,
증권에 미쳐서 증권 전문가가 되고, 보험에 미쳐 보험 전문가가 된 사람도 있다.
부자가 천국에 가기는 낙타가 바늘귀에 통과하기보다 어렵다는 말이 있다.
부의 최종점은 나누는데 있다.
이번에 삼성그룹에서 5,000억을 출연해 장학기금을 만든 것이나,
국민은행 김정태 행장이 스톡옵션 수익중 절반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발표한 것 등을 볼 때 신선한 기쁨을 가진다.
진정한 부는 남에게 되돌려주는데 있다.
누구나 부자가 될 수는 있다.
그러나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지만 우리도 이제는 많이 변한 것 같다.
왜냐하면 자신이 만든 부는 자신이 만든 것도 있지만 사회를 통해서 얻었기 때문이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고객을 소중히 여기고, 직원들을 의욕적이고 열정적이도록 만드는 과정에서 받는 박수가 이익(부, 돈)인 것이라고 켄블랜차드는 말한다.
부자가 되고 싶습니까? ‘Big Bucks(빅벅)’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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