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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할 수 있는 것

글쓴이 한창주

등록일 2003-07-08 00:00

조회수 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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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몸에는 여섯개의 소용되는 부분이 있다

그 중에서 셋은 자신이 지배할 수 없지만,

셋은 자신의 힘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전자는 눈과 귀와 코이고

후자는 입과 손과 발이다.

- 탈무드에서 -



^^ 눈과 귀와 코는 자연스럽게 현상이 벌어지면 무방비하게

내어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입과 손과 발은 자신이 제어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나쁜 생각과 행동이 입과 손과 발때문에 벌어지는지요?

머리가 끄덕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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