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영어 왕초보 탈출의 기둥 - 이시원 강사님 인터뷰

등록일 2007-04-2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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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부터 미즈 강의실에서 새로 강의를 시작하는 이시원강사의 말이다. 그의 강의를 듣다 보면 정말 어렵게 영어를 배웠다는 생각이 든다. 한글로 문장을 만들어 놓고 영작을 하려니 인칭, 시제 맞추느라 말이 쉽게 나오지 못한다. 이시원 강사가 강의를 하면서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의 강의는 일단 쉽다. 첫 강의를 들어보면 인칭 시제 다 무시하자고 한다. 겁 없이 해야 말하는데 인칭, 시제를 따지다 보면 말하기가 두려워 진다는 것. 그럼 그는 어떻게 영어를 배우게 됐을까? 독학으로? 어학연수 한번 안가고? 혹시 그런 대답을 기대했다면 약간은 실망스러울 수도 있겠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캐나다에 유학을 갔다. 하지만 영어를 못하는 아이로 이민을 가서 새로운 언어를 습득하기는 쉽지 않았다. 하지만 특유의 친화력과 낙천적인 성격으로 금방 영어를 배우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었다.
어느 정도 영어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지루할 수도 있지만 항상 기초가 부족했던 사람들에게는 그의 강의는 반갑기만 하다. 토익, 토플, 스크린, AFKN, 영자신문 읽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 공부를 해도 실력이 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는 희망인 셈이다.

우지원, 이상민, 정두홍, 탤런트 하지원, 정호빈, 이보영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사람들이그의 수제자다. 이미 실력이 좋아서 이시원씨가 짠 커리큘럼을 원어민 강사와 접목시켜 공부한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기초부터 공부했다. 지금의 그들의 실력은 중· 상위 정도.
그 때 강의를 했던 노하우를 정리해서 기초영어 구조완성 강좌를 영상에 담아 서비스했다. 특별히 영어 사업을 하려던 것은 아니었지만 동영상 강좌의 반응이 상상 외로 좋아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또한 아침 업무 시작 전, 점심시간처럼 틈날 때마다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부담이 되지 않는다. 교재도 필요 없고, 적을 필요도 없다. 그냥 동영상 강의를 보면서 그가 물어보는 질문에 대답하면 된다. 진행은 느리게 되지만 대신 재미있다. 그리고 기초가 다져지면 그 다음부터는 배우는 속도가 빨라진다는 게 이시원 강사의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영어 공부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2-3가지만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그의 대답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기초부터 확실하게 다시 할 것 이다. “영어는 빌딩공사와 같습니다. 기초공사가 튼튼하지 않으면 곧 무너지기 마련이죠. 기초 단계를 몇 달 동안 건실하게 세우면 그 다음은 쉽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영어를 십 년 넘게 공부하고도 입이 쉽게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그의 강의를 신청해 보시길. 쉽고, 재미있는 그의 강의를 듣다 보면 영어에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맨날 어려운 영어만 붙잡고 있었으니 그렇게 착각하는 것도 당연하다. 덧셈 뺄셈도 아직
익숙하지 않은 아이에게 방정식 책을 쥐어 주고 공부하라고 하는 식이다. 영어가 어려운
것이 아니고 우리나라 교육이 잘못 된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영어는 쉽습니다 절대로 어렵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대한민국의 급한 성격은 영어 공부하는데 있어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영어를 내 것으로
만들기 전에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성급하게 넘어간다. 기초 단계는 무시하고 수준 있는
책을 잡아야 영어 공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어는 기초 틀을 제대로 잡으면 그 다음
부터는 쉽고 빨라진다.
입 소문이나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유명하고 잘 가르친다는 학원을 물색해 일단 등록먼저 하고 본다. 그러면서도 영어가 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지 않다. 명성이나 기대만큼
실망하고 역시 영어는 어렵다며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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