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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프레첼을 소개합니다..^^

글쓴이 향기

등록일 2013-04-08 19:01

조회수 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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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만나러 나간날 너무 일찍 나가게 되서 기다리다가

빠리바게트에 들어가서  사게된 빵인데요..

가격도 원만하고 모양도 특이해요.

!!!  이거 이거 중독성이 강한 빵이네요..


담백하면서도 짭쪼름한 맛이 자꾸 땡기네요..



독일어로 브리첼이고 이태리어로 프레첼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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