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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이를 신문에서 만나다~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3-03-05 20:09

조회수 6,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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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좋으신 체리맘님과 한 공간에 있다는게 행복입니다
뭐 만들다가 잘 모르면 얼른 물어보면 되고요^^

정말 요즘 봄나물이 한참인데
난 마음대로 먹을수가 없으니 ㅜㅜ

그래도 가족들 건강을 생각해서 만들어 봐야지
해피엔드님도 봄나물 요리 식탁에 올리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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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선배님 감사합니다.. 김향숙2001-08-138711
11939   화투해서 돈 잃고 속 좋은 사람 없어 가을이2001-08-129682
11938   인형극동우회를 만들고 싶어요 이상희2001-08-129798
    Re: 아주 작은 인형극 천선아2001-08-149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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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희망2001-08-138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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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홈패션(커튼을 해야 하는데) 천선아2001-08-148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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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향이시군요 희망2001-08-108441
11928   글마당의 문은님께.. 미세스박..2001-08-099948
    Re: 글마당의 문은님께.. 세실2001-08-108249
    지 눈도 짓물렀습니다... 허브2001-08-098312
    Re: 글마당의 문은님께.. 치자2001-08-099259
    Re: 미세스박님과 세실님께 문은 님의 안부를 전합니다. 천선아2001-08-098665
11927   인형 구경오세염~ 현승맘~2001-08-089176
11926   김향숙님 봐주세요........... 하늘이2001-08-0810145
    혹시 하늘이님께서 오자를 치신 건 아닌지요? 김향숙2001-08-088804
11925   첫인사..^^ 눈새2001-08-089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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