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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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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드는 전여옥...

글쓴이 문은

등록일 2001-08-23 09:57

조회수 7,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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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드려도 안전한 것에만 핏대올리는 사람.
만만한 것만 주먹쥐고 두들겨패는 사람.
2등국 되는 게 누군들 좋으랴만... 만만한게 홍어좆이라고, 이나라 행정의 잘못만 까발릴 것이 아니라, 그런 결정을 한 미국의 징그럽도록 치밀하고 탐욕스러운 장삿속과 꼼수도 들춰낼수 있는 내공은 없었을까?
쩝....그런 돌쇠들이 어디 전여옥뿐이랴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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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향기방에서 찾아 헤메다가....... 너털웃음..2001-09-017073
    Re: 잘 오셨어요 치자2001-09-017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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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이미 주부시잖아요????! 치자2001-09-017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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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9월 첫날 - 이 가을에 나는.... 라이브여..2001-09-017104
    Re: 9월 첫날 - 이 가을에 나는.... 정민주2001-09-017172
    Re: 천선아님 글에 답글달기... 홍준희2001-09-018256
12001   잉. 치자님.2001-08-317959
    Re: 하하하 문은님~~~ 세실2001-09-027337
    잉...... 문은2001-09-017770
    푸하하하 문은님 치자2001-08-317153
12000   시간은 참 빨리도 흘러가는군요.. 김향숙2001-08-317346
    Re: 그래도 한가지는 ~~~` 치자2001-08-316785
11999   동호회 마음에 드는학교 소개글입니다.. 홍준희2001-08-318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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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돌아온 짱이맘... 치자2001-08-317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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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선선한 바람이 너무 좋아요 치자2001-08-306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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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방갑습니다.^^ 노란소국..2001-08-29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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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가을의 문턱에서... 곱단이2001-08-30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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