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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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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예의가 뭔지도...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1-08-22 13:44

조회수 7,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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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공공장소에서 예의 안지키는 어른들 정말 문제예요
아이들도 그렇고

아무데서나 뛰고 소리지르는 아이들
조용히 하라고 주의 주면 왜 남의아이 야단치냐고
오히려 더 화를 내는 엄마들

신호등이 있는데도 무시하고 마구 건너는 엄마들
광복절날 태극기 달자고 얘기했드니 왜 애국심을 강요하냐고
여기가 공산주의 국가냐고 덤비는 젊은 아저씨도 있더군요

돌아보면 고쳐야 할게 참 많아요
그래도 깡수기 님 말대로 예전보단 점점 좋아지고 있다니까
좋은 맘으로 기다려야겠지요

바람이 서늘하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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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8   [감사] 2001년 가을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하신 님들께 천선아2001-09-106835
    Re: [감사] 2001년 가을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하신 님들께 허브2001-09-116021
    Re: [감사] 2001년 가을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하신 님들께 박명숙2001-09-106775
    우린 두번째 였지요 희망2001-09-106390
    Re: 세실님~~~ guyeguye..2001-09-106912
    Re: [감사] 2001년 가을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하신 님들께 guyeguye..2001-09-106090
    이 놈의 삭신이.... 향정2001-09-106355
    Re: [감사] 2001년 가을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하신 님들께 세실2001-09-106672
12027   저 또한... 라라2001-09-106785
    언니도 다녀오셨군요....^^; 유리☆2001-09-106758
12026   잘 다녀왔습니다~~~~~고맙습니다 치자2001-09-096776
12025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고통?.... 짱이맘2001-09-097974
12024   생명의 소중함..... 유금순2001-09-087052
12023   제일 정확한 소식통... 문은님은. 향정2001-09-087141
12022   문은님 글을 읽고 치자2001-09-077280
12021   좋은 추억 만드세요... 다영 맘2001-09-077251
12020   보고싶은 식구님들 치자2001-09-067585
    Re: 소중한 만남이 되시길..... 불루마운..2001-09-076923
12019   들어가도 되나요(--)(__) 화순댁2001-09-067730
    Re: 물론이져^^ 게시판지..2001-09-067362
      "어느 며느리의 고백" 담아왔어요. 1 공룡킹2009-04-094662
12018   처음입니다.(--)(__) 화순댁2001-09-067366
12017   음악 감상실이 이상해요... 왜이럴까..2001-09-057445
    Re: Re:잠깐 시스템에 에러가 있었습니다. 게시판지..2001-09-067315
    Re: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하얀미소..2001-09-067088
12016   PCT활용능력평가시험 원서접수 9월3일~~9월 8일 정희2001-09-058297
12015   커피향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김매연2001-09-047727
    Re: 가끔씩 들러 썰렁한 얘기만 하다 사라지는 게시판지기^^입니다.. 게시판지..2001-09-057355
12014   천선아님께.... 케이2001-09-047902
    Re: 안녕하세요. 케이님... 천선아2001-09-057677
12013   모두 행복한 가을 되시길 ~~~~ 이수지2001-09-047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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