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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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미즈...미즈님...

글쓴이 희망

등록일 2001-08-22 14:26

조회수 7,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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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세뇌시켜 놓을 게요.
그럼 절대 잊어 버리지 않겠지요.
이제 땡땡이 치면 퇴학이야요.
퇴학이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행복한 입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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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2   9월 첫날 - 이 가을에 나는.... 천선아2001-09-017814
    Re: 9월 첫날 - 이 가을에 나는.... 라이브여..2001-09-017102
    Re: 9월 첫날 - 이 가을에 나는.... 정민주2001-09-017167
    Re: 천선아님 글에 답글달기... 홍준희2001-09-018253
12001   잉. 치자님.2001-08-317955
    Re: 하하하 문은님~~~ 세실2001-09-027334
    잉...... 문은2001-09-017768
    푸하하하 문은님 치자2001-08-317149
12000   시간은 참 빨리도 흘러가는군요.. 김향숙2001-08-317343
    Re: 그래도 한가지는 ~~~` 치자2001-08-316782
11999   동호회 마음에 드는학교 소개글입니다.. 홍준희2001-08-318147
11998   돌아온 짱이맘... 짱이맘2001-08-317532
    Re: 돌아온 짱이맘... 치자2001-08-317281
11997   난 눈물겨운 사랑. 남편은 웃기는 사랑 가을이2001-08-307694
11996   그리스신화 mcjin2001-08-307969
    Re: 그리스신화 조영미2001-08-307697
    Re: 그리스신화 노란소국..2001-08-307772
11995   모유사랑방입니다.. 옥성2001-08-306727
11994   즐겁게 사셔요..........................................? miss 서2001-08-297245
11993   선선한 바람이 너무 좋아요 신영2001-08-297352
    Re: 선선한 바람이 너무 좋아요 치자2001-08-306902
11992   첨 입니다. 친구가 되어요 어진이2001-08-297725
    Re: 반가워요 치자2001-08-296387
    Re: 방갑습니다.^^ 노란소국..2001-08-297108
11991   가을의 문턱에서... 다기2001-08-297314
    Re: 가을의 문턱에서... 곱단이2001-08-307167
    Re: 가을의 문턱에서... 치자2001-08-297255
    Re: 가을의 문턱에서... 세실2001-08-297331
11990   75년생 부산여러분 텔토2001-08-297689
    Re: 진짜!! 방갑네요.. 노란소국..2001-08-297283
11989   모든 님들께 사랑을~~~~~♬ 치자2001-08-29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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