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국내 팬들과 호흡하기 위해 구마모토 마스터스를 포기하고 참가한 2026 코리아오픈(슈퍼 500)에서 결승 무대를 밟았습니다. 이번 결승 상대는 일본의 배드민턴 간판이자 세계 2위인 야마구치 아카네입니다. 안세영이 이번 매치에서 승리할 경우, 남녀 단식을 통틀어 세계 배드민턴 역사상 유례없는 ‘2년 연속 단일 시즌 11승’이라는 금자탑을 쌓게 됩니다.
경기 일정: 2026년 11월 8일(일) 12시 40분경 코트 진입 예정 (1번 코트 세 번째 경기)
경기 장소: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
시청 안내: SPOTV·SPOTV Prime(TV 생중계), SPOTV NOW(온라인·모바일 스트리밍)
맞대결 관전 포인트
압도적인 최근 전적: 통산 상대 전적 24승 15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최근 맞대결에서는 안세영이 파죽의 10연승을 달리는 중입니다.
만만찮은 대항마: 야마구치는 작년 코리아오픈 결승에서 안세영에게 패배를 안긴 디펜딩 챔피언입니다. 폭넓은 코트 장악력과 끈끈한 수비가 강점이며, 지난 10월 덴마크오픈에서도 안세영을 상대로 올 시즌 유일하게 첫 세트를 따내며 위협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승부의 열쇠: 빡빡한 일정에 따른 피로 누적을 털어내고 경기 초반 샷 감각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하느냐, 그리고 선수가 강조했던 주도적이고 과감한 공격을 끝까지 펼칠 수 있느냐가 승패를 가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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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티켓은 이미 일찌감치 매진되었으며, 이전 매치의 진행 속도에 따라 경기 시작 시간은 약간씩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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