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사상 첫 2연패를 달성한 안세영 선수가 쉴 틈 없이 유럽 투어에 돌입합니다. 올 시즌 57전 56승 1패라는 경이로운 기록으로 세계 최강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그의 다음 무대는 '2026 덴마크 오픈'입니다.
대회 주요 정보
공식 대회명: VICTOR Denmark Open 2026 (슈퍼 750)
기간 및 장소: 2026년 10월 13일 ~ 18일, 덴마크 오덴세 이스케 뱅크 아레나(Jyske Bank Arena, Ørbækvej 350)
총상금: 미화 950,000달러
(단식 우승 시 약 66,500달러 예상) 중계 방송: SPOTV, SPOTV NOW, BWF TV(유튜브)
안세영은 32강 첫 경기에서 세계 10위 푸살라 신두(인도)를 상대하게 됩니다. 최대 라이벌인 중국의 천위페이가 결장함에 따라, 무난히 결승에 안착한다면 야마구치 아카네(일본) 혹은 왕즈이(중국)와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격돌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안세영의 기세는 그야말로 파죽지세입니다. 전영오픈(은메달)을 제외한 8개 대회에서 모두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11승으로 단일 시즌 최다승 타이기록을 작성했던 안세영은 이번 덴마크 오픈과 이어지는 프랑스 오픈을 통해 전인미답의 단일 시즌 최다승 신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국제대회에서 다소 아쉬움을 삼켰던 남자 복식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조도 이번 유럽 2연전에 함께 출전해 명예 회복과 정상 탈환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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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무척 덥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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