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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직접적으로 때리진 않아요
근데 욱하면 손이 자주 올라가요
언젠가 때릴까? 싶은 무서움이 점점 생겨나는것같은데
화 안내면 미안하다고 자기도 왜이러는지 모르겠다고
애초에 화내서 손 올라간다는 사실이 때리고 싶어서 올라가는거잖아요 확김에
울면서 잘 말해봐도 계속 똑같은 레파토리..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 손부터 올라가는 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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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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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826 | 펜디냐 생로랑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익명 | 2019-02-07 | 127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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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 게임에 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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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9-01-29 | 10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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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회사 복직 할 예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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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9-01-28 | 103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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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부터 올라가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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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9-01-24 | 11550 | |||||||
| 292821 | 벌써 설날이 다가오고 있어요 ㅠㅠ 계획은 많은데 .. ^^;; | 익명 | 2019-01-23 | 98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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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니.. 저만 이렇게도.. 불편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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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9-01-21 | 11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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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다녀와서 생리불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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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9-01-11 | 108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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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붙었는데 신정에 나오라고 해서 안갔거든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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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9-01-02 | 102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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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썼는데 아무래도 너무 눈치보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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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9-01-02 | 95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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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촬영 안해도 상관없겠죠? 후회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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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8-12-17 | 10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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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부모님 용돈.. 드려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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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8-12-14 | 114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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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게임 현질로 자꾸 결제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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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8-12-13 | 142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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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보톡스 맞은거... 지금되니 더 쳐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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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8-12-06 | 10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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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놀이터에서 처음으루 쌈하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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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8-11-16 | 73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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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 5년차.. 다시 재취업 하려니까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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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8-11-14 | 81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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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도 버거운데 임신생각있냐는 남푠말이 왜이렇게 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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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8-11-07 | 6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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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어떤게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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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8-11-07 | 64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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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랜덤채팅 재미삼아 하고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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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8-11-05 | 70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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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아버님이 얼마 못사신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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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8-10-22 | 62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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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보다 난소 나이가 5살 더 많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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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8-10-12 | 83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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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남편분과 대화가 안되면 사회단체 등...상담센터의 도움을 받아 보라고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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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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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아이가 있으시다면더욱 심각하게 생각하셔야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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