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받지 않으려면 섞이지 않는 게 답이다."
"회식도, 출장도 남자 직원끼리만"
"여자는 채용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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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룰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2002년 인터뷰에서 언급한 규칙으로 아내 이외의 여성과는 단둘이 식사하지 않는다는 데서 비롯됨
펜스룰은 문제의 원인을 성범죄 가해자에게 두지 않고, 피해자인 여성에게 돌리는 인식에서 출발합니다. 이는 여성에 대한 차별적인 시각을 강화하여 남녀가 함께 양성평등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을 더욱 어렵게 합니다.
펜스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투 운동의 본질은 자신의 우월적 지위를 악용하여 상대방에게 성적 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 권위적이고 비합리적인 조직문화를 변화시키는 데 있습니다.
'펜스룰' 확산 방지와 인식 전환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정부는 펜스룰을 명분으로 채용, 근로조건 등에서 여성을 차별하는 행위는 남녀고용펻등법과 근로기준법을 위반하는 행위임을 알리고,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지도와 근로감독 실시 등 엄정 조치하겠습니다.
* 남녀고용평등법(제7조) : 모집 채용시 남녀차별 금지(500만원 이하 벌금)
* 근로기준법(제6조) : 남녀의 성性을 이유로 차별적 대우 금지(500만원 이하 벌금)
'펜스룰' 확산 방지와 인식 전환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펜스룰 관련 사례수집 및 실태조사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성평등 면접 가이드라인 제작·배포, 포럼·캠페인 등 다각적인 홍보를 실시하여, 일터에서 성차별이나 여성 배제 등 또 다른 차별이 일어나지 않도록 성평등 의식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펜스룰', 또 다른 차별입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성차별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특히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상대방을 성적으로 괴롭히는 일이 없는 수평적이고 양성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야 할 때입니다.
출처: 여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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