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분해, 종이가 환경의 대안책 될까?

등록일 2018-11-1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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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빨대 OUT”를 외치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다. 스타벅스에 이어 이케아 코리아에서도 모든 플라스틱 제품이 사라진다고 한다. 지난달 29일, 이케아 코리아는 매장 내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사용되던 플라스틱 빨대를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빨대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엔젤리너스와 던킨도너츠는 빨대 없이 사용 가능한 음료 컵 뚜껑을 도입했고 빽 다방 또한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그만큼 종이는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이다.  


미즈 지기가 소개하는 착한 친환경 종이제품 4선을 소개한다. 활용가치가 무궁무진한 종이 제품을 통해 굿체인지로 향하는 상상력에 좋은 추진력을 달길 바란다.

 




1. 플라스틱 물병 대신 종이 물병


편의점, 마트, 자판기에서 물을 사먹으려고 하면 수많이 보이는 플라스틱 물병, 이에 대한 대안책으로 종이 물병이 있다. 



출처 :  BOXED WATER BETTER 브랜드 공식 사이트 (보여지는 글은 자동번역 글로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카톤팩(=우유팩)에 물이 담길 수도 있는데 왜 물은 플라스틱에 담길까? 이에 대한 생각에서 발현된 브랜드 'BOXED WATER BETTER'가 있다. 이 브랜드 네이밍처럼 말그대로 환경을 철저하게 생각한 용기로 그 어떤 생수보다 낫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출처 : Choose Water 공식 사이트 (보여지는 글은 자동번역 글로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영국의 또 다른 생수병, 추스 워터(Choose Water)가 있다. 이 생수병은 위 사진에서 나온 소개 글처럼 모든 패키지가 해양 환경과 토양 환경에 도움이 되는 재질로 이뤄져 있다. 추스 워터의 설립자 '제임스 롤크로프트'는 아프리카 감비아에서 생활하면서 깨끗한 물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깨닫게 된다. 그러면서 지속 가능하고 윤리적인 생수 회사에 대해 고민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종이의 특성 덕분에 자연적으로 생분해가 가능하며 토양을 중화시키는 비료 역할까지 한다. 이는 페트병이나 알루미늄 등에 쓰이는 물병을 대신하는 미래 지향적이자 친환경적인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2. 종이가 가구를 대체할 수 있다고? 


출처 : PAPER POP 공식 사이트 캡쳐본



가구는 튼튼해야 한다는 선입견, 아니 당연한 이 생각의 전환을 보여주는 제품이 있다. 바로 종이로 만든 가구이다. 이 가구는 종이의 재질로 모든 제품을 만들어낸다. 고양이 장난감부터 밖에서 앉을 수 있는 외출용 의자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케아에서도 종이제품을 선보일 정도로 각광받고 있는 소재이다. 


또한, 가구를 버리는 데도 비용이 드는 것을 생각해보면 종이가구가 실용성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연간 200억 가량의 가구를 버리는데 쓰이고 있다고 하니 쓰레기 배출도 돕고 재활용까지 되는 착한 제품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다.






3. 헬멧이 종이면, 내구성이 좋을까?



출처 : ecohelmet 공식 사이트 캡쳐본


헬멧을 굳이 종이로 만드는 이유가 뭘까? 환경적인 요소도 있지만 에코헬멧은 저렴한 가격에 안정성까지 인정받은 친환경적 제품 중 하나이다. 벌집 모양으로 충격의 6배를 흡수하는 내구성을 지녔으며 유럽 안전 기준을 통과할 정도로 강하다. 특히 유럽 같은 경우는 헬멧 착용이 기본이기 때문에 무거운 헬멧을 휴대하고 다니는데 불편함이 있으므로 가벼운 종이 소재의 헬멧은 가히 굿체인지의 발상이라고 할 수 있다는 점!







4. 자연스럽게 썩는 소재로 옷을 만들다.  

종이가 의류소재로 떠오른 것은 1999년 프리미에르 비종(Premiere Vision)에 의해 소개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의류 옷은 가볍고, 흡습성, 소취효과, UV차단 등의 효과가 뛰어나 점차 미래 소재로 떠오르고 있다. 


출처 : ISAE 이새 공식 홈페이지 about 채널 캡쳐본



여기에 친환경적인 소재로 옷을 만드는 브랜드가 있다.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오가닉, 진흙염, 감물염 등의 친환경적인 소재만을 사용해 옷을 제작한다. 옷 재질도 종이로 또 자연적인 것에서 얻을 수 있음을 알아갔으면 좋겠다. 





썩지 않는다는 것은 생각보다 무서운 일이다. 마치 사람이 죽지 않는다는 말과 비슷한 두려움이랄까? 환경 보존의 법칙이 있듯 결국 우리는 환경 보존과 유지를 위해 재활용이 되는 '종이'뿐만 아니라 다른 신소재에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 


보다 나은 굿체인지를 위해 미즈 회원님의 다양한 상상력을 발휘해 종이로 무슨 제품을 대체할 수 있을지 꿈꿔보길 바란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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