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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하니 어묵탕이 생각나네여.
오랜만에 어묵을 사와서 어묵탕을 끓였답니다. 주말에도 일하는 신랑..힝..
그래도 맛난저녁을 먹어야겠지여? 헤헤.
해물다시육수에 어묵넣고 모양도 좀 내보았답니다.
오늘도 쌀쌀한날씨 감기조심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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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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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
저 어묵탕킬러인데 .. 술 못먹는데 어묵탕만있으면 쭉쭉 잘들어간다는..ㅎㅎ
답글
눈나무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