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도 버거운데 임신생각있냐는 남푠말이 왜이렇게 무섭죠

글쓴이 익명

등록일 2018-11-07 15:53

조회수 7,22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경력단절이였어요 딱.

대학원 진학 앞두고 덜컥 생겨서 그때부터 출산 육아.. 육아.. 육아지옥...

커가는 아이보면 행복하면서도 내 커리어가 없어진게 허무하고 허망하고 


둘째 이제 중학교 올라가면서 저도 직장구했어요 

미즈에서 많이 도움얻고 상담도 받고.. 


접었던 디자이너 꿈 다시 해보려고.. 

독일 대학원쪽으로 진학한 친구에게 조언도 구하고 말도안되는 유학 꿈도 상상해보고^^


마구마구 상상할때 남편이 옆에서 찬물 촤~~악~~ 뿌리는 것처럼 하하

임신생각... 좋죠 정말 아이낳는건 행복한일이죠 

그런데 왜이렇게 허무하고 우울하죠^^


난 생각이 없다고 그렇게 일축시켰지만 남편은 바라는 모양이고

남푠 승진해서 돈도 어느정도 뭐.. 키울 여건은 어떻게서든 되겠지만

과연 내가 행복할수있을지 .. 왜 꿈이랑 육아는 함께 가져갈수없는건지.. 


정관수술 확 시켜버려야하나~ ㅋㅋ

하지만 이 조차도 꿈이네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2018-11-09 14:44
2018-11-07 16:00
2018-11-07 16:00


글수 글수(24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92810   둘째도 버거운데 임신생각있냐는 남푠말이 왜이렇게 무섭죠 3 익명2018-11-077223
292809   디자인 어떤게 더 나을까요? 2 익명2018-11-076853
292808   딸이 랜덤채팅 재미삼아 하고있었네요 1 익명2018-11-057467
292806   남자친구 아버님이 얼마 못사신다는 소리.. 1 익명2018-10-226701
292805   제 나이보다 난소 나이가 5살 더 많다네요ㅠㅠ 4 익명2018-10-128824
292804   초5인데 벌써부터 화장품 사달라고 졸라요 1 익명2018-10-057772
292803   스트레스 받으면 몸에 곰팡이 나는거 아세요?ㅠㅜㅜ 3 익명2018-09-136856
292802   중3 생리통 심할때 우째야 하죠? 3 익명2018-08-308488
292801   만성방광염 조심하세요ㅠㅠ 4 익명2018-08-298034
292800   남편 신발 컬러 고민이요~ 4 익명2018-08-285284
292799   방광염 증상 같은게 자주 나타나요ㅠㅠ 4 익명2018-08-277295
292798   술먹고 토... 6 익명2018-08-2410272
292797   갈수록 친구가 없어지네여 2 익명2018-08-146412
292796   멜빵만 고집하네요 ㅋㅋ 2 익명2018-08-075701
292795   딸아이가 엄마만 너무 좋아해요 1 익명2018-07-275987
292794   화상영어하시는 분 몇번 하세요? 1 익명2018-07-277566
292793   딸이 자꾸 아이돌 하고싶다고 조르네요 3 익명2018-07-207705
292792   매해 여름휴가를 시댁으로 가요 1 익명2018-07-2010353
292791   마음이 무겁네요 3 익명2018-07-196416
292790   부모님이 걱정되네요... 1 익명2018-07-176536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