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이였어요 딱.
대학원 진학 앞두고 덜컥 생겨서 그때부터 출산 육아.. 육아.. 육아지옥...
커가는 아이보면 행복하면서도 내 커리어가 없어진게 허무하고 허망하고
둘째 이제 중학교 올라가면서 저도 직장구했어요
미즈에서 많이 도움얻고 상담도 받고..
접었던 디자이너 꿈 다시 해보려고..
독일 대학원쪽으로 진학한 친구에게 조언도 구하고 말도안되는 유학 꿈도 상상해보고^^
마구마구 상상할때 남편이 옆에서 찬물 촤~~악~~ 뿌리는 것처럼 하하
임신생각... 좋죠 정말 아이낳는건 행복한일이죠
그런데 왜이렇게 허무하고 우울하죠^^
난 생각이 없다고 그렇게 일축시켰지만 남편은 바라는 모양이고
남푠 승진해서 돈도 어느정도 뭐.. 키울 여건은 어떻게서든 되겠지만
과연 내가 행복할수있을지 .. 왜 꿈이랑 육아는 함께 가져갈수없는건지..
정관수술 확 시켜버려야하나~ ㅋㅋ
하지만 이 조차도 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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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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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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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꿈이 있으신것만해도 대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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