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둥 살 둥....

글쓴이 큰언니

등록일 2018-10-24 17:51

조회수 1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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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없는 날이 계속 되서리 아무 생각이 없는데 .. 


가까운 이의 남편이 돌아가시거나 

촌수로는 가까운데 멀리 살았던 조카가 젊은 나이에 생을 달리했습니다. 


너무 바빠서 꼭 가봐야 하는데 장례식에 참석도 못하고 

그래서 위로조차 할 기회를 잃기도 하고 


사람 도리 못하고 사는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 

마음까지 우울해서 자꾸만 가라앉습니다. 


내 인생이니, 결국 이러한 모습도 내 선택의 결과이려니 .. 

싶기도 합니다만 


뭔가 결단하고 넘어서야 할 듯 싶은 .. 이 태산을 어떻게 .. 해야 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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