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신랑이 어제 밤 고열로..에고고..

글쓴이 눈나무숲

등록일 2018-09-14 10:49

조회수 6,63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신랑이 어제 밤 고열로..에고고..
역시 환절기 감기인것 같아여.. 병원에 다녀왔는데 오늘 월차내고 잠만자네여..
저도 역시나..ㅠㅠㅠ;; 병원가다가 만난 이쁜 구름..
하트라고 해야하나? 천사의 날개라고 해야하나..
다들 감기조심하세여... 아프면 힘들다..그치여? ㅠㅠ;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7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43349   간만에 한강가니 좋더라구요^^ 3 짱야2018-09-187108
43348   와이프 허락 맞고 lpg차로 바꿨어요 2 연비대박..2018-09-177741
43346   활기찬 월요일 시작하셨나여? 오늘은 햇살도 너무나 좋은 피곤한 월요일 ㅎㅎ;; 3 눈나무숲..2018-09-176908
43345   경상도할매 3 옆집아줌..2018-09-177688
43344   카톡으로 받은 좋은 글 3 큰언니2018-09-176536
43343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여? 오늘도 비소식인가? 꾸물한 날씨! 3 눈나무숲..2018-09-166693
43342   어제 저녁 남편이 안들어왔어요 5 큰언니2018-09-167385
43341   오늘은 아침부터 꾸물하더니만 이제야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여 1 눈나무숲..2018-09-157087
43340   고속터미널역 신세계면세점 갔다왔어요! 1 등록정보..2018-09-1411608
43339   삶을 사는 방식에는 두가지가 있다. 1 불빛2018-09-146495
43338   신랑이 어제 밤 고열로..에고고.. 5 눈나무숲..2018-09-146640
43337   갑자기 알뜰주부가 되어가네요. 2 큰언니2018-09-146690
43336   아이가 아프니까... 아무것도 못하겠네용.. 2 짱야2018-09-136307
43335   와이프랑 호캉스 다녀오려고요 1 호캉스가..2018-09-136620
43334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계신 엄마가 호수산책중에 사진을.. 엄지척!! 3 눈나무숲..2018-09-136666
43333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꾸벅 3 춘자2018-09-126915
43332   화장품 선물해주니 좋아하네요 1 데이지2018-09-126686
43331   난 감기 안올줄알았는데~ ㅠㅠ 감기걸렸어요 1 불빛2018-09-125886
43330   쐐기벌레? 정말 처음본것 같아여. 2 눈나무숲..2018-09-127951
43329   친구 3 큰언니2018-09-126268
43328   요즘 출근 전에 먹는 시리얼이에요~ 2 쿨렁쿨렁..2018-09-116190
43327   이번 추석~ 왜 벌써 피곤한지 하하 3 짱야2018-09-116789
43326   생각의차이 2 옆집아줌..2018-09-117136
43325   아침에 이젠 쌀쌀함이 느껴지네여.. 3 눈나무숲..2018-09-117125
43324   아름다운 날들, 눈에 새겨두고 싶네요. 3 큰언니2018-09-118491
43323   롯데백화점 잠실갔다가 애들 한복 사왔어용~ 또치또치..2018-09-108212
43322   메르스 다시 유행이래요. 1 릴리2018-09-106779
43321   핑크색 립스틱 샀어요ㅎㅎ 4 데이지2018-09-107962
43320   어린이 멀미약 효과 있어요? 3 초키2018-09-109227
43319   월요일 시작이네여.. 근데 피곤하다...아흑.. 3 눈나무숲..2018-09-107129
43318   메르스 어이가 없네요 1 짱야2018-09-106749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