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갑자기 알뜰주부가 되어가네요.

오호.. 시원섭섭하지만 .. 저도 아침밥 간소화를 시도해봐야겠군요.. ㅎㅎ

2018-09-14 16:33

답글

불빛

2018-09-14 13:33

어딘가 미묘함이 껴있다면 항상 삶의 태도가 바뀌는 것 같아요 ~ 사랑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미묘함때문에 한번 더 보고 사랑에 빠지게 되니까요 ^^
가볍게 아침을 먹는게 좋죠 저도 가볍게 차리니 애들한테 잔소리하지도 않게되고 좋더라구요 ㅎㅎ 그 뒤로는 먹고싶은 사람만 샐러드나 과일 챙겨먹게해요~

답글

글수(35,877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43349

간만에 한강가니 좋더라구요^^

2018-09-18

7108

43348

와이프 허락 맞고 lpg차로 바꿨어요

연비대박..

2018-09-17

7741

43346

활기찬 월요일 시작하셨나여? 오늘은 햇살도 너무나 좋은 피곤한 월요일 ㅎㅎ;;

2018-09-17

6908

43345

경상도할매

옆집아줌..

2018-09-17

7688

43344

카톡으로 받은 좋은 글

2018-09-17

6536

43343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여? 오늘도 비소식인가? 꾸물한 날씨!

2018-09-16

6693

43342

어제 저녁 남편이 안들어왔어요

2018-09-16

7385

43341

오늘은 아침부터 꾸물하더니만 이제야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여

2018-09-15

7087

43340

고속터미널역 신세계면세점 갔다왔어요!

등록정보..

2018-09-14

11608

43339

삶을 사는 방식에는 두가지가 있다.

불빛

2018-09-14

6495

43338

신랑이 어제 밤 고열로..에고고..

2018-09-14

6639

43337

갑자기 알뜰주부가 되어가네요.

2018-09-14

6690

43336

아이가 아프니까... 아무것도 못하겠네용..

2018-09-13

6307

43335

와이프랑 호캉스 다녀오려고요

호캉스가..

2018-09-13

6620

43334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계신 엄마가 호수산책중에 사진을.. 엄지척!!

2018-09-13

6666

43333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꾸벅

춘자

2018-09-12

6915

43332

화장품 선물해주니 좋아하네요

데이지

2018-09-12

6686

43331

난 감기 안올줄알았는데~ ㅠㅠ 감기걸렸어요

불빛

2018-09-12

5886

43330

쐐기벌레? 정말 처음본것 같아여.

2018-09-12

7951

43329

친구

2018-09-12

6268

43328

요즘 출근 전에 먹는 시리얼이에요~

쿨렁쿨렁..

2018-09-11

6190

43327

이번 추석~ 왜 벌써 피곤한지 하하

2018-09-11

6789

43326

생각의차이

옆집아줌..

2018-09-11

7136

43325

아침에 이젠 쌀쌀함이 느껴지네여..

2018-09-11

7125

43324

아름다운 날들, 눈에 새겨두고 싶네요.

2018-09-11

8491

43323

롯데백화점 잠실갔다가 애들 한복 사왔어용~

또치또치..

2018-09-10

8212

43322

메르스 다시 유행이래요.

릴리

2018-09-10

6779

43321

핑크색 립스틱 샀어요ㅎㅎ

데이지

2018-09-10

7962

43320

어린이 멀미약 효과 있어요?

초키

2018-09-10

9226

43319

월요일 시작이네여.. 근데 피곤하다...아흑..

2018-09-10

7129

43318

메르스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