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고민까지는 아닌데.. 예를들어 저한테 뽀뽀하고 제 볼을 스윽 닦는 남편의 모습을
저번에 똑같이 하길래 놀래서 아빠 따라 하는거야~? 라고 물어보니까 그렇다고 하네요 ㅎㅎ
귀여우면서도 무서운~ ㅎㅎ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 하던데 참 어느새 그걸 따라하는지 놀랐어요
또 저번에는 제가 밥먹을때 꼭 물을 마시거든요 주로 남편이 반찬가져오면서 들고오는데 아들이 말도 안했는데 가져오길래 두번 놀랬어요 ㅋㅋㅋ 쓰다보니 자랑이네요 윽..
그런데 이렇게 좋은거 말고도 나쁜점도 많이 배웠...을려나요? 하하..
ㅠㅠ 나쁜건 배우면 안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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