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어제도 저녁에 비가 오더니만... 오늘햇살이

글쓴이 눈나무숲

등록일 2018-09-04 10:57

조회수 7,16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제도 저녁에 비가 오더니만... 오늘햇살이
살짝쿵씩 보이는데 이젠 정말 가을이 성큼 온것 같아여. 어제는 여름이불에서 봄이불로 다시 꺼냈답니다.
새벽에 왜이리 추운지..ㅋㅋㅋ 언제 더운거였니 할만큼 말이지여.. 한달전에는 정말 더워서 어흑..울고싶어라를 외쳤는데
헤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여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026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43311   간식 1 옆집아줌..2018-09-077436
43310   무화과 2 릴리2018-09-077957
43309   가을옷 입고 왔어요 1 릴리2018-09-077300
43308   사이버대 다니면서 사회복지사 준비중 할수있다..2018-09-076319
43307   금요일이네여~~ 불금이니깐 오늘은 술안주 하나 올려볼까나여? 2 눈나무숲..2018-09-077024
43306   요리 다들 야매로 배우시나요? 2 불빛2018-09-076605
43305   옥탑방고양이 연극 재밌어보여요 ㅠㅠ 1 미즈쿨링..2018-09-067787
43304   이제 진짜 가을이네요... 2 릴리2018-09-066636
43303   주말에 스테이크 먹으러 가욤 >_< 3 할리퀸2018-09-066508
43302   신세경 공항패션 봤는데 탐나는 거 많네요 로맨틱퍼..2018-09-069501
43301   마라롱샤 다들 아시져? 집에서 마라롱샤만들어서 먹었답니다. 3 눈나무숲..2018-09-067613
43300   남편 피부좀 좋아지라고 화장품사줬어요 2 은하수2018-09-057324
43299   빡칠땐 닭발 1 양쿵맘2018-09-057115
43298   독서지도사 책 읽고 있어요~ 프림2018-09-056801
43297   토리버치 가방 어떤가요? 1 핑크퐁2018-09-058242
43296   피자 먹었어용 2 할리퀸2018-09-056758
43295   이젠새벽에 바람이 차다~~라고 느낄정도로 가을이 온것 같아여. 4 눈나무숲..2018-09-057664
43294   가을을 전합니다 5 큰언니2018-09-057705
43293   기분 전환 보통 뭘로하시나요~ 5 짱야2018-09-047629
43292   비 올땐 빈대떡 3 양쿵맘2018-09-047794
43291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 단복 사고싶네요~^^ 2 맑음2018-09-049824
43290   캠핑 가즈아!!!!! 3 할리퀸2018-09-046600
43289   딸이 해파리에 쏘여서 왔네요 2 불빛2018-09-047212
43288   어제도 저녁에 비가 오더니만... 오늘햇살이 2 눈나무숲..2018-09-047164
43287   덥고 비오고.. 그렇게 살기 힘든 건 서민들 뿐 3 큰언니2018-09-046634
43285   9월의 시작 3 양쿵맘2018-09-036943
43284   몸살 2 할리퀸2018-09-037311
43283   제주도 ~ 푸른밤~ 노을입니다^^ 3 짱야2018-09-038364
43282   9월의 시작 첫 월요일이네여... 새벽부터 옆에서 이사하는통에 시끄러웠지만.. 3 눈나무숲..2018-09-036501
43281   날씨가 너무나 좋아서 다녀온 인천소래습지생태공원! 1 눈나무숲..2018-09-027671
43280   9월시작 잘하셨나여? 바람이 정말 가을이 느껴짐에..ㅎㅎ;; 3 눈나무숲..2018-09-017604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