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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시작 첫 월요일이네여... 새벽부터 옆에서 이사하는통에 시끄러웠지만..

글쓴이 눈나무숲

등록일 2018-09-03 10:35

조회수 6,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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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시작 첫 월요일이네여... 새벽부터 옆에서 이사하는통에 시끄러웠지만..
월요일부터 비가 내리기는 하지만 이제는 시원함이 느껴지는 가을이 오는구나~~
갑자기 또 시원해지니 몸컨디션이 살짝 다운됨에 기운좀 내야겠답니다.
아자아자!!! 태어난지 16일차의 조카 희망이가 이제는 너무나 잘 잔다고 하네여..헤헤..
무럭무럭 이쁘게~~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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