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지도 않았던 태풍, 호들갑 떨지말라고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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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전불감증이 유독 한국만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태풍 진로를 바꾼건 순식간이였고 예상하지 못한 진로였잖아요~ 그런데 호들갑을 떤다니.. 조금 이해가 안되네요...~ 주변 동료들도 호들갑이라는 의견이 조금 많은 것같아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ㅎㅎ 아무래도 아이를 키우다 보니까 더 안전에 대해 생각해서일까요? 이번에 휴교령 내린 학교도 그렇고.. 옳은 처사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안전이 제일이고 사람이 우선이니까요.. 이번에 솔릭 .. 무서웠는데 오히려 가뭄을 해결해줫다고 하니 아이러니한 태풍입니다 ㅎㅎ.,.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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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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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쿵맘 | 2018-09-03 | 69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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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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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 푸른밤~ 노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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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시작 첫 월요일이네여... 새벽부터 옆에서 이사하는통에 시끄러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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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나 좋아서 다녀온 인천소래습지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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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시작 잘하셨나여? 바람이 정말 가을이 느껴짐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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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엔 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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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죄다 꼬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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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마지막날이지 금요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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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나무숲.. | 2018-08-31 | 77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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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퀸 김연아, 짠희 임원희씨 실제로 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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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 2018-08-31 | 86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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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체험단 붙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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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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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에 또오 비가 오지는 않겠지여? 이번 비는 정말 무섭긴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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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나무숲.. | 2018-08-30 | 66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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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태웠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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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아트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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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넘나 아파용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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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비오니까~ 곱창 사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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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건조한건 기분탓일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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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학과 공부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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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닭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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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으로 이사갈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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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뜨겁던 여름도 끝나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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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도 않았던 태풍, 호들갑 떨지말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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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ㅗㅎㅓㅁ 해약해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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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연습하는데 한고은 남편은 순딩순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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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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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쿵맘
어제 내린 비는 정말 시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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