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그널 폭군엄마 아세요? 넘 충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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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애 머리카락을 두손으로 쥐어 뜯어요...... 아이 비명소리가 아직도 귀에 웅웅 거리네요.. 할머니랑 제작진이 놀래서 말리는데도 절대 안놔요.. 우울증에 정신쇠약? 뭐 그런거라던데 아이 가지고 나서 남자가 도망갔나봐요 그 뒤로 살도 두배로 찌고 아이만 보면 남편생각에 열받아서 폭력을 휘두르는 듯 싶은데..
말도 안되죠 ㅠㅠ 아이를 굶기고 유치원도 안보내고... 야휴......... 진짜 이거보는데 손이 다 떨리더라구요 너무 끔찍했어요 할머니가 계속 아이 보호하고 때리지 말라고 소리치는데도 끝까지 때리고 담배도 아이 앞에서 피고 담배값달라고 아이한테 화내고 ㅠㅠ 진짜 보면서 진정이 안되네요... 진짜 충격이였어요 ㅠㅠ 친구가 보내준 영상을 잠깐 봤는데 아이엄마의 상황도 딱하고 안쓰럽지만 아동학대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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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솔 선수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 기념으로 롱패딩 증정 이벤트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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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2018-08-27 | 132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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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 그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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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쿵맘 | 2018-08-27 | 8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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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갔는데 비가 내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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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나무숲.. | 2018-08-27 | 82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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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잠들었는데 아침햇살 깨어버린 주말아침이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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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나무숲.. | 2018-08-26 | 84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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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철야로 저도 새벽에 자다깨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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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나무숲.. | 2018-08-25 | 87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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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지도사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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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 2018-08-25 | 8838 | |||||||
| 43239 | 책읽어야 하는데 읽기 싫어해서 ... | 대책맘 | 2018-08-25 | 107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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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여왕개미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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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야 | 2018-08-24 | 94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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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로 그림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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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엄마.. | 2018-08-24 | 79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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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 생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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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 | 2018-08-24 | 11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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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달로 고생하던 조카 희망이가 수치내려가서 퇴원을 했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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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나무숲.. | 2018-08-24 | 6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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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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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라 | 2018-08-24 | 6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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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밥블레스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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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만두.. | 2018-08-24 | 70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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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약해졌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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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 | 2018-08-24 | 68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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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게맛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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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쿵맘 | 2018-08-23 | 100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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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어린이집 긴급 휴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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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 2018-08-23 | 67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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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쪽은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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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윽 | 2018-08-23 | 62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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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들이 다가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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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만두.. | 2018-08-23 | 7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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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조카 희망이소식에 마음이 심란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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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나무숲.. | 2018-08-23 | 67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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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그널 폭군엄마 아세요? 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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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 | 2018-08-23 | 119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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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서 태풍부는데 바다앞에 있다가 실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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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야 | 2018-08-23 | 7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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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선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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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엄마.. | 2018-08-22 | 71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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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선풍기 버려야하나요~ ㅠㅠ 전자파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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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야 | 2018-08-22 | 95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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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어려운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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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만두.. | 2018-08-22 | 7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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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여행다녀와서 비실비실해져서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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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 | 2018-08-22 | 71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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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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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라 | 2018-08-22 | 72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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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올라온다고하더니 비오기전 더운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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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나무숲.. | 2018-08-22 | 65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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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내린비로 잠을 살짝 설쳤네여..아고고~~~졸립다..하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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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나무숲.. | 2018-08-21 | 77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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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한 동생이 집으로 퇴원을 했다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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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나무숲.. | 2018-08-20 | 66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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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지나니 저녁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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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 | 2018-08-20 | 68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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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조카가 태어났답니다. 어제 저녁부터 그리도 기다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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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나무숲.. | 2018-08-19 | 58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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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쿵맘
답글
릴리
마지막엔 스스로 변화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짠하더라고요
답글
개성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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