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까지는 각종 모임에 동호회에 동창회.. 모임이 너무많아서 가기 귀찮을땐 안가고 가고싶은 곳만 골라서 갔는데.. 결혼하고 나니 ~~~~~~ 모이기도 정말 힘들고 아기가 있으니까... 그냥 나라는 존재는 없고 엄마만 있는 듯한 기분.. 이럴줄 알면서 결혼한거지만 막상 되니 정말 공허하고 힘든기분이네요
다들 이렇게 참고 사는 거죠? 친구한테 오랜만에 연락했는데 친구도 저랑 같은 처지.. 하지만 만나고 서로 풀수있는 시간 조차 없ㄴ는게 현실이네요 다들 어떻게 견디셨나요? 정말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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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다보니 연락 뜸해지고 작은 거에 섭섭해하고 멀어지는 친구도 있는데요 정말 진정한 친구라면 서로의 그런 상황까지도 이해해주고 보듬어주는 친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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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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