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빵만 고집하네요 ㅋㅋ

글쓴이 익명

등록일 2018-08-07 11:09

조회수 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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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여자 꼬맹이 키우고 있어요. 남편이 귀여운 멜방 하나 사왔는데

딸이 그거에 푹 빠졌는지 나 멜빵아니면 안입을거야!! 

고집고집 쌩고집이네요.. 아휴 꼬맹이 쥐어박을수도없고 ㅋㅋ~

처음에는 그래 너 맘대로 입어~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이게 몇달재 이러네요 ? ㅋㅋㅋㅋ 웃기다가도 왜저러나 싶어서 물어보니 

그냥 자기는 멜방바지가 너무 좋대요 편하고 멋있다네요 ?


이유가 ,,, 참 할말없는 이유이지 않나요?ㅋㅋ 자기가 좋다는데 뜯어 말리기도 이상하고?

일주일 내내 멜빵1, 멜빵2 , 멜빵3 돌려가면서 입고 아휴 

친구들 엄마가 멜빵밖에 안사주냐고 오해까지~ ㅠㅠ 저도 이쁜거 입히고 싶은데 이게 참..~ ㅋㅋ

첨엔 오히려 주관있게 좋아하고 이런 모습이 기특해서 그래그래~ 넘겻는데

두달째? 이러니까 여름이라 덥기도하고 좀 시원한거 입고 그랬으면 좋겠는데 .. 걱정되네요

원래 이쯤 이렇게 고집부리면서 입나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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