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습니다. 평소에 유튜브나 페이스북으로 동영상 많이 봅니다.
아이돌 춤 영상? 따라보면서 춤추고 자기를 봐달라며 춤 출때 그만하라고 했어야 했는데....
그땐 마냥 귀엽고 웃겨서 칭찬만 해줬더니 본격적으로 아이돌 준비를 하고 싶다고 하네요..
학교 다니고 싶지 않고 춤, 노래를 배우고 싶다고 합니다..
엄마 눈으로 봤을때는 한없이 예쁜아이지만..
아이돌.. 춤 잘추고 노래 잘부르고 요즘은 정말 예뻐야하잖아요
아무리 타일러도 엄마 말은 듣지도 않습니다..
지금 중2인데 공부에 손도 놓은 것 같아요 성적이 갈수록 떨어지는거 있죠..
직장 다니면서 아이까지 케어하느라 내가 너무 신경을 못써줬나 싶기도 하고
이것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탈모까지 생겼네요. 남편한테 말해도 귀엽다고 웃기만하고...
속 터집니다.. 정말 심각한데 말이죠..
정말 고민이네요 .. 이런 경험 있으신분들 조언 한마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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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윗분 말씀처럼 오디션 몇번 보고나면 포기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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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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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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