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터지는 날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4-05 22:16

조회수 50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대박 터지는 날!!!





아침에 출근을 하려는데 집사람이


"여보. 퇴근길에 내 부라자 하나만 사오세요"


"응. 알았어."


퇴근길에 이 나이에 부라자 사러 여자 옷가게를 기웃거리는 것이


볼썽 사납고 쪽 팔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20대 중반의 쌕시한 여자가 운영하는


속옷가게에 들어갔다.


요 정도면 ㅆㅔㄱ시한거 맞지?


초 미니 원피스에 긴머리...



"저,저 여기 부라자 있어요?"


"부인 드릴꺼예요?"


"예,예"


"싸이즈는 어떻게 되죠?"


그런데 싸이즈를 모르겠다. 핸드폰을 해도 받지를 않는다.


머뭇거리고 있으려니 주인이 묻는다.


"그럼 저를 만져보시고 비교해서 사가세요..."


"정말요 ???"


"속아만 살아보셨나, 정말 이라니깐요"


오늘 대박 터지는날 이였다..



집사람이 한개만 사오라고 한말을 깜빡잊고(???)


빨,주,노,초,파,남,보 7가지 무지개색을 다 사가지고


집에 들어갔다.


웬 횡재냐며 무척 즐거워하는 집사람에게


"팬티는 필요없냐"고 물었더니 팬티도 필요하단다.
*
*
*
*
*
*
*
*
*
*
내일 퇴근시간이 무척 기다려진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6,96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장기자랑 하라고 할때 대처법 맘마미아..2010-04-09465
    article is deleted 맘마미아..2010-04-09448
    국민학생 초등학생 맘마미아..2010-04-09552
    article is deleted 맘마미아..2010-04-09563
    이런 바부들!!!!! 맘마미아..2010-04-09557
    article is deleted 맘마미아..2010-04-09470
    딸과 아빠 맘마미아..2010-04-09528
    article is deleted 맘마미아..2010-04-05453
    article is deleted 맘마미아..2010-04-05482
    불 끄는 이유 맘마미아..2010-04-05483
    article is deleted 맘마미아..2010-04-05363
    article is deleted 맘마미아..2010-04-05377
    article is deleted 맘마미아..2010-04-05426
    고추장 맘마미아..2010-04-05535
    부부의 일곱고개.... 맘마미아..2010-04-05506
    큰 스님 맘마미아..2010-04-05449
    article is deleted 맘마미아..2010-04-05474
    ◈이런거 해봤쑤?? 맘마미아..2010-04-05531
    article is deleted 맘마미아..2010-04-05468
    한 맺힌 부인 맘마미아..2010-04-05523
    article is deleted 맘마미아..2010-04-05444
    건강이 제일 맘마미아..2010-04-05423
    대박 터지는 날 맘마미아..2010-04-05506
    article is deleted 맘마미아..2010-04-05489
    번지수가 틀렸어 맘마미아..2010-04-05530
    이젠 좀 ^^ 알것 같아~~ 맘마미아..2010-04-05565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 맘마미아..2010-04-05531
    웃음의 비결 맘마미아..2010-04-04569
    배꼽을 만든 이유 ~~~ 맘마미아..2010-04-04472
    뭐가 들었기에 맘마미아..2010-04-04558
    article is deleted 맘마미아..2010-04-04435
    성인 유머 맘마미아..2010-04-0457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