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제대로 몸살 났어요.

글쓴이 맨처음

등록일 2015-11-13 11:32

조회수 5,09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에공~ 덩치값도 못하고

어제 좀 무리했다고

엄마랑 옆지기 말대로 몸져 눕고 말았네요.

 

어제저녁에 옆지기가 강제로 주물러 주더니만

오히려 그게 더 아프다는..

 

hera_kim_01-35

 

 

아무리 아파도 해야 할일~~

어제 담아온 두가지 김치랑

삶아서 준비해 온 무청 시래기랑

막내 여동생에게 보내려고 택배상자 포장해 놓고

택배 기사님에게 전화 했더니 오후에나 올수 있다고 하시네요.

 

택배 상자 포장해 놨으니

이제 좀 더 누워 있어야겠어요.

 

비가 내리니 게으름 피우고  누워있기 딱 좋네요.ㅎㅎ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99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42193   비가 올 때는 향초와 2 주니2015-11-185262
42192   백발마녀가 되가고 있어요ㅠㅠ 4 노라죠2015-11-184626
42191   남편 건강걱정이에요 4 쪼콜릿 2015-11-175487
42190   고구마들이 2 맨처음2015-11-175256
42189   날씨가 화창하네요.. 1 링링2015-11-174284
42188   조심해야 될게 너무 많네요 2 노라죠2015-11-174806
42187   후회할 걸 알지만.. 2 주니2015-11-165185
42186   벌써 휴일이...ㅠㅠ 1 마시멜로..2015-11-164934
42185   생일떡 1 맨처음2015-11-165191
42184   소소한 행복 2 노라죠2015-11-165799
42183   짐볼 샀어요~ 1 노라죠2015-11-145368
42182   엄마의 호박 1 노라죠2015-11-134698
42181   제대로 몸살 났어요. 1 맨처음2015-11-135099
42180   비가 내리네요 1 링링이2015-11-134937
42179   아기배낭 만들기 2 주니2015-11-125667
42178   나에게 기념일이란,, 1 노라죠2015-11-125344
42177   한시름 놓았어요~ 1 노라죠2015-11-114638
42176   이제 슬슬 김장준비를 3 마시멜로..2015-11-114922
42175   나물 무침 했어요 5 주니2015-11-104984
42174   울엄마는 뭐먹고 살지? 3 맨처음2015-11-105791
42173   곧 김장을 해야겠네요. 1 카라맘2015-11-104728
42172   살아~ 살아~ 내 살들아~ 1 노라죠2015-11-105854
42171   술이 웬수. 1 김맘2015-11-094702
42170   가는 날이 장날~ 1 노라죠2015-11-094739
42169   호강받는 아침입니다. 1 맨처음2015-11-084555
42168   아프지마라,,ㅠ 1 노라죠2015-11-075351
42167   불러주지 않아도 내가 찾아가려고요. 2 맨처음2015-11-074734
42166   여행준비~~ 2 주니2015-11-074685
42165   남성용 2 in1 스킨로션 괜찮을까요? 1 맨처음2015-11-064458
42164   사과 먹구 있어요~ 3 노라죠2015-11-064872
42163   어찌나 서운하던지요.ㅠㅠ 7 맨처음2015-11-054540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