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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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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받구 있어요^^

글쓴이 노라죠

등록일 2015-10-24 10:15

조회수 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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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약한 편에 속해서 딴건 몰라도
배가 틀까봐 걱정이 많았어요,,

그래서 랑구한테 넌지시 얘기했더니
튼살크림 발라가며 열심히 마사지 해주고
있어요~ㅎㅎ

워낙 마사지 받는걸 좋아하다보니 주문은
하나둘씩 늘어나고ㅋㅋ

다리랑 발도 혈액순환 안되서 붓는다고
저녁에 티비 보면서 마사지 해주고 있어요

아~ 이런 여왕 대접은 평생을 받아야는데
그렇게 해줄까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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