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 너무 화나네요

글쓴이 나래마미

등록일 2015-10-05 21:18

조회수 4,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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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가 나서 하소연 할때도 없고 한글자 적어봐요....

어느 가정이나 유아부터 고등학생있는 가정이면 학습지를 많이 시키죠...

저 또한 학습지를 시켯죠 굥육쪽 종사하신분이라면 공감 하실수있을실거에요

남들은 너 영어강사도 하고 잘하면서 왜 학습지를 시키냐 하시겟지만 남의 아이 가르키는거 보다 본인 아이들 가르키는게 더 어렵고 아이한테도 그리고 본인한테도 더 어려운 법이에여

엄마란 자기 아이에겐 기대치가 높거든요..

그래서 저도 학습지를 시켯어요

2014년 6월 18일 24개월을 약정으로 사은품 14만원 상당의 책을 받고 시켯습니다 사은품 받는것은 분명 뭔가 잇다시퍼 안하려고 햇지만 상담사는 본인부담금은 없다고 햇구요

7월 첫째주부터 시작을 햇고 가르키다 보니 아이도 저도 스트레스를 받아 학습지를 쌓아두기만 햇습니다. 그러다 콜센터에 연락을 해 해지신청를 하겟다고 하니 담당자에게 연락처를 남기겟다고 연락을 준답디다.

연락이왓지만 세달만 더보면 위야금이 없다길래 알앗다고 햇습니다... 전 여기서 부터 바보인거죠. 전 완전 학습지 노예가 되어버렷습니다.

몇달이 지난후 또 문의햇지만 그 뒷일은 까맣게 잊어버리고는 위약금과 증정품을 내야한다더라구요.. 그래서 하지만 계약서에 증정품 부담금에 무료라고 써잇고 저도 그런줄 알앗다고 햇습니다 그래도 자기들 한말만하고 저도 안받은건 아니기에 그럼 생각을 해보겟다 하고 끊엇습니다

그러고 나서 도저히 못가르킬거같아 추석전에 연락을해서 해지를 해야하는데 추석지나고 해지금을 내겟다고 햇어요 문자로 금액과 계좌도 받아두고요.

금액은. 347,960원 이엇구요

저에겐 아주 긴 추석이 오늘 끝낫어요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고 아 공과금도 이체하다가 학습지가 생각나 아 좀잇다 해야지 하던 찰나에 모르는 연락처로 저나가 왓네요?

법무사라면서 본인이 맞냐구요

채납 고소가 들어왓는데 100만원도 안되는 금액자기고 합의보는걸 권하시면서 학습지 법무팀 연락처를 알려주셔서 황당한 맘으로 연락을 햇어요

전 제가 선생님 한테 연락한 줄 알앗네요

인생 훈계부터 왜 미납을 햇냐서부터 그건 당신 잘못이지 우리 잘못이 아니다 우리가 어떻게 당신 사정을 일일이 봐주냐길래 제가 미납은 해지하려 맘먹엇을때부터 일부러 내지 않앗더 한꺼분에 내면 되니라고 햇더니 그건 제 사정이라네요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줄 아냐 외제차 타고 다니면서 사무실까지 쫒아와서 돈 안내고 "문대려고"한다...

저 한국말을 말하는거보다 쓰는게 편한 사람이고 미국에서 어렷을때부터 거주한관계로 발음도 좋지않아 말싸움은 그냥 포기햇습니다..

어찌됏던 그쪽 말이 맞다고 생각햇어요

미납이 잇는 제 잘 못이고 애초에 학습지를 시킬때도 이해하지 못하면서 신청한 제 잘못이니까요

그런데 얘기하다보니 70만원을 채납고소하려햇더군요 그것 마저 이해력 딸리는 바보같은 전 방금전 학습지 신청한 선생님과 통화중에 이해를 햇어요

8개월x 38000원 =304000원에 10%를 위약금으로 내고 끽해바여 사은품 14만원 플러스 입니다.

그런데... 70만원이란 가격은?!

그러면서 그 법무팀에서 지금 45만원을 내면 45만원치에 책을 보내준다고 하고 ..... 참.....

제가 참 바보 이네요.

그래서 전 또 쩔쩔매며 미납을 무선 내고 유지하겟다고한 제가 한심스러워 더 화나내요

미납금을 냇더니 지금은 9만원이 또 자동이체로 빠졋네요?!

오늘은 아주 깊은 빡침에 밤이라 잠도 못자겟네요 내일 9시 콜센터가 열릴때까지요

두서 없이 적어서 죄송해요 이 열받음이 식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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