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전에 심어놓은 김장무..
기다리는 비가 오지 않아서
땡볕에 씨앗이 볶아져 김장무 먹기는 틀렸다고 생각했는데
덮어 놓은 농업용 부직포를 걷어내고 봤더니
어머나~~
무싹이 파릇파릇 예쁘게 잘 났더라구요.
얼마나 반갑고 고맙던지요~~
상추랑 아욱은 나지 않아서
상추씨앗만 다시 뿌리고 부직포 덮어놓고 왔네요.
엊그제 비가 내려 땅이 촉촉해
이제는 잘 나줄거란 기대를 해 봅니다.
우리가 상추씨 뿌리는걸 보신 친정동네 아주머니..
거기에 상추 심어놓고 잘 자라서
나도 해마다 잘 얻어 먹었는데
올해는 상추 못먹는가 했더니 또 심네? 하시며 지나가시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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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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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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