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싹이 예쁘게 잘 났더라구요.

글쓴이 맨처음

등록일 2015-10-05 10:57

조회수 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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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전에 심어놓은 김장무..

기다리는 비가 오지 않아서

땡볕에 씨앗이 볶아져 김장무 먹기는 틀렸다고 생각했는데

덮어 놓은 농업용 부직포를 걷어내고 봤더니

어머나~~

무싹이 파릇파릇 예쁘게 잘 났더라구요.

 

얼마나 반갑고 고맙던지요~~

 

상추랑 아욱은 나지 않아서

상추씨앗만 다시 뿌리고 부직포 덮어놓고 왔네요.

 

엊그제 비가 내려 땅이 촉촉해

이제는 잘 나줄거란 기대를 해 봅니다.

 

우리가 상추씨 뿌리는걸 보신 친정동네 아주머니..

거기에 상추 심어놓고 잘 자라서

나도 해마다 잘 얻어 먹었는데

올해는 상추 못먹는가 했더니 또 심네? 하시며 지나가시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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