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라고 여유있게 늑장을 부리고
이불속에 누워 있는데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요.
어제 저녁에 통화할때는
오늘 출근해야해서 장례식장 화장터는 못갈것 같다기에
혼자 가기도 그렇고 해서 포기 하고 있었는데
아침에 눈 뜨니 친구 얼굴이 오락가락 해서
마음이 불편해 화장터에 갔다가
조금 늦게 출근을 해야할것 같다며 함께 가자고~
부랴부랴 서둘러 자는 옆지기에게 태워다 달라해
화장터에 갔다가
끝날때까지 기다려주지는 못하고 돌아왔어요.
내 옆에 건강하게 있어주는 남편에게
살아있을때 조금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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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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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런 저런 생각이 많으셨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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