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백만년만에 늦잠을 잔듯 싶네요.
아침에 눈뜨니 7시..
조금만 더 자야지~ 하고 눈을 감았다 뜨니 8시 30분..
함께 자는 남자도 어인일로 한밤중이네요.ㅎㅎㅎ
오늘은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생각하니
높고 파아란 가을하늘의 유혹에 넘어가고픈 마음이 간절하네요.
고창 선운사 꽃무릇이 한창 이라는데
이쁜 꽃구경도 가고 싶고...
밤 주우러 산에도 가고 싶고......
코스모스길도 걸어보고 싶고...
가을산도 가보고 싶고...
하지만.. 참아야만 하느니라~~
오후엔 친정 텃밭에 김장무 심으러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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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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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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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무슨 말씀인가했네요..ㅎㅎㅎ
저도 그러네요...놀러가보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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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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