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친정 가요^^

글쓴이 노라죠

등록일 2015-09-05 10:09

조회수 2,95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은 사랑하는 엄마의 생신~!!
그래서 저녁 먹으러 친정으로 고고씽~

여기저기 뒤지다가 해물찜 하는 곳을
찾아내서 그리로 예약했어요

조개랑 해산물 이것저것 넣고 전골처럼
만들어주던데 좋아하셨음 좋겠네요^^

엄마가 좋아하시는 바닷가재도 들어가서
바로 초이스 했져~ㅎㅎ
라스트는 칼국수로 마무리~!!

요기는 첨 가보는데 엄마가 좋아하셨음 
좋겠어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99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41914   주말 잘 보내셨나요??^^ 1 노라죠2015-09-072591
41913   속이더부룩할때 제가 먹는 건요 1 삐두룰2015-09-072855
41912   진짜사나이 여군편. 3 우희맘2015-09-073437
41911   점심은 떡 2 맨처음2015-09-062602
41910   캔들 3 우희맘2015-09-062858
41909   이럴 땐 어떻하죠 주니2015-09-062492
41908   겜이라는게.. 4 향기나2015-09-063385
41907   불고기맛있어요 3 김지현2015-09-052872
41906   비가 와서 인가요... 1 향기나2015-09-053166
41905   울 형님네가 이사를 했는데.. 4 향기나2015-09-053257
41904   쪽파 심으러 가요. 3 맨처음2015-09-052963
41903   친정 가요^^ 3 노라죠2015-09-052951
41902   더우기 낼 쉰다고 생각하니.. 1 향기2015-09-043035
41901   울동네 시장의 인심.. 3 향기2015-09-043391
41900   암튼 지금 저녁 시간이지요..가 아니네요.. 1 향기2015-09-043044
41899   시장 냉면.. 5 향기2015-09-043790
41898   벌초 간다는데.. 3 향기2015-09-042966
41897   오늘 외출하고 들어왔는데요.. 6 마시멜로..2015-09-042581
41896   참내.. 이런 오지랖이라니.. 4 향기2015-09-042944
41895   불금인데!! 2 김한솔2015-09-042505
41894   아직은 덥네요 2 초원2015-09-042530
41893   피곤하네요 4 재키조아..2015-09-043276
41892   가을날 건강 챙기기.. 4 세시아2015-09-0412469
41891   덥네요,, 2 손주연2015-09-042349
41890   냉장고 몇개인지 물어볼께요 8 주니2015-09-042996
41889   갑의 횡포?? 6 주니2015-09-042593
41888   갈수록 게을러만 지네요. 5 맨처음2015-09-042555
41887   겁이 슬슬~ 나네요 7 노라죠2015-09-042744
41886   아우~ 열받어.. 4 향기2015-09-042743
41885   ㅋㅋㅋ 감나무 흔들다 왔어요.. 5 향기2015-09-032748
41884   베테랑영화 봤는데,,유아인 멋지네요 6 손주연2015-09-032552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