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에 시장이 하나 있는데, 그 시장에는
줄서서 먹는 집이 1~2군데 있어요.
하나는 만두집이고, 하나는 새로 생긴 치킨 강정집인데
어제는 늦게 퇴근하는 길에 치킨 강정집에 줄을 섰답니다.
매일 줄이 너무 길어서 늘 입맛만 다시다가...
밤 8시 30분에 줄서서 겨우 치킨 강정을 살 수 있었답니다.
제 뒤에 5명 정도 더 줄섰는데, 저 뒷줄부터 다 잘렸어요.
닭이 다 떨어져서 오늘은 못 드린다고....
내 뒤에서부터 잘려서 저는 먹을 수 있어서
별거 아닌데, 꼭 뭔가에 당첨된 것 같고...ㅎㅎ
하여튼 우리 동네 시장에서 진귀한 풍경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치킨집 앞에서 한 줄로 늘 줄 서있는 모습들이....
집에 와서 먹었는데, 좀 맛있기는 하더라구요 ^^






> 


집밥 요리를 취미로 삼기로 결심한 30대 후반 총각입니다.
최신
이전



















임연수어
치킨, 만두 제가 다 좋아하는 거네요^^
답글
손주연
답글
희망이
헌데 저는 줄 서서 먹는 곳은 잘 안가게 되네요..ㅎㅎ
승질이 급해놔서...ㅎㅎㅎ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