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검사

글쓴이 맨처음

등록일 2015-09-02 17:08

조회수 2,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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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딸도
어젯밤부터 금식을 하고
각자의 검사를 받으려고
오늘 병원에서 만났더랬죠~

엄마 검사 몇가지 해놓고
CT까지 찍고
딸 검사 받는데 오셔서는
항상 환자복을 입은 사람은 엄마였는데
내가 환자복 입은걸보니
기분이 이상하다고 하시네요·

자식으로 엄마에게
환자복 입은 모습은 안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아파서 입은건 아니니 괜찮아.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검사실로 직행~

수면내시경을 해서 검사 끝나면
규정상 회복실에서
두시간정도 쉬었다 가야한다고
안보내 주더라고요.

어젯밤 물 마시며 고생한거에 비하면
대장내시경은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조직검사를 해서 다음에
결과 보러 다시 오라 하는데
신기하게도 결과에 대한 걱정은 안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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