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밤에

글쓴이 맨처음

등록일 2015-08-31 14:20

조회수 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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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동창 아들 결혼식이라고

청첩장도 일찍부터 받아놓고

전화도 받고 했는데

그만 당일날은 깜빡 하고 말았더라구요.

 

함께 가자며 태우러 온다는 친구의 전화를 받고서야 생각이 났으니

그냥 봉투만 넣어 달라고

인터넷뱅킹 해 주고 못갔더니

혼주인 친구가 다음달 우리 모임때 자기가 나와서 한턱 낸다고 전화가 왔네요.

그 친구는 우리 모임 회원도 아닌데~~;;

 

친구들 모여서 이야기끝에 네이버밴드도 만들자고 했었던지

자다가 카톡 소리에 깜짝 놀라서 시계를 보니 밤 1시가 되어가더군요.

 

적극적인 친구...

열심히 만들다보니 시간 가는줄을 몰랐던가봐요.ㅎㅎ

 

요즘은 결혼식도 계절이 따로 없다지만

그래도 가을이 되니 청첩장이 하나둘씩 날아오고

결혼소식이 많이 들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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