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 오늘 볼일 있어서 휴가 냈는데
오전에 볼일 다 봤다고 왔기에
이른 점심 먹고 영화 보러 가자고 했더니
그러자고 하더니만 ...
설거지 하는데 열심히 뒤에서 재잘거리다
조용해서 보니 잠이 들었네요.
저렇게 달콤하게 자는 잠을
항항 부족하다고 투덜대면서도
주말에는 시간이 아까워 못잔다하고..
애들 때문에 항상 잠이 부족할때란걸 알기에
그냥 자라고 이불만 덮어 주었어요.
영화 보러 가는건 무리일것 같고
자고 일어나면 어린이집에 가서 손녀딸들 데리고
마트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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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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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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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수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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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연
예쁜 풍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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